대형 카페만의 편안함을 위해,
잠시 머물 수 있는 중심과
그 주변으로 퍼지는 동선을 만들었습니다.​​​​​​​
이러한 공간 구조에서 착안하여
'중앙의 반죽기에서 빵이 탄생하고,
누군가가 그것을 모두 갖고자
끈 같은 벽으로 감싸는 모습'을
공상적으로 풀어 브랜딩에 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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